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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작 전시 감상 후 느낀 점과 기후위기 속 아동권리 보호를 위한 실천행동 약속을 작성해주세요! (ex. " " 해줄게)
- 감상평을 작성해 주신 분들 중 30명을 선정하여 1만원 상당의 카페 상품권을 보내드립니다!
▶ 이벤트 기간 : 2025. 02. 24. ~ 2025. 04. 01.
▶ 참가대상 :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
▶ 당첨자 발표 : 2025.04.07. '홀트, 세움' 홈페이지(공지사항)에서 발표
▶ 이벤트 경품 : 카페 상품권 1만원권(30명)
우리 모두가 함께 건강한 환경을 만들어가는 노력이 참 중요하다 생각하는데, 어린아이들이 벌써부터 알고 이런 활동에 참여하는 것이 단순히 잘 그린 그림을 넘어서 마음까지 울리는 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작품들을 보고 나서, 마음이 한참 동안 무겁고도 따뜻한 느낌이 들었어요. 아이들이 그린 이 작품은 기후위기가 얼마나 가까운 문제인지,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바꿔야 할지를 아주 잘 보여주고 있답니다. 우리에게 “지금 무엇을 해야 할까?”라는 질문을 던져주는 것 같았어요. 아이들이 이런 문제를 그림으로 표현했다는 사실이, 오히려 우리가 더 큰 책임감을 느끼게 만듭니다.
또한, 기후위기에 대해 배우고 고민하는 아이들이 그린 모습이 아주 인상 깊었어요. 그들은 분명히 어려운 주제일 수 있지만, 이렇게 그림을 통해 “우리도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희망을 표현하고 있어요. 기후위기 수업을 듣고 나서 아이들이 어떤 마음으로 지구를 지키려고 했을지를 상상해보니, 그들의 작은 손끝에서부터 변화가 시작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답니다. 더불어 어른들도 함께 노력하여 일상에서부터 하나씩 실천하기로 다짐했어요.
작품들을 보고 나면, 우리도 이제 더 이상 멀리 있을 수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들이 보여준 것처럼, 우리가 지금 바로 행동하지 않으면 우리가 사랑하는 지구와 그곳에서 살아가는 생명들이 더 이상 안전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이론으로는 알지만 실천하기 귀찮았던 일들도 이젠 작은 일부터 실천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습관을 들여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돼요. 어른들이 손을 맞잡고 함께 지구를 지켜야겠다는 마음이 커졌어요. 모두들 잘 그려주었어요 너무 멋집니다 !
환경을 주제로 멋진 그림을 그려준 우리 친구들, 정말 멋져요💙
여러분의 그림에는 지구를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 담겨 있어서 보는 내내 감동을 받았어요.
특히 상을 받은 친구들, 정말 축하해요!
여러분의 멋진 작품을 보면서 저도 환경을 위해 실천할 것을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분리배출을 철저히 하며, 가까운 거리는 걸어 다니는 작은 실천부터 시작하려구요 :)
우리 모두가 작은 실천이 계속되면 환경을 더욱 아낄 수 있을 것 같아요🤍
앞으로도 계속 환경을 생각하는 멋진 활동을 이어가길 바라요!
“용기내요 도시락통!”
마치 공익 광고 카피처럼 간결하고 임팩트가 느껴집니다
제목으로 느껴지듯 그림과도 잘 어울어져 본 대회의 취지와 걸맞는 이미지를 확실하게 각인 하게 되네요.
알록 달록한 그림과 학생이 경험한 장면이 공감되는
그런 그림 이었습니다. ^^
순수하고 메시지가 담긴 아이들의 그림에 감동 받았어요. 아이들을 위해 더 좋은 어른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수상한 아이들 축하해요!
지구를 지키는 환경실천!
나 하나부터 시작하는 환경실천, 작은 움직임이 큰 변화를 만들어 간다는 것을 믿으며,
재활용과 텀블러 사용, 이면지 사용 등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실천에 함께할게♥
요즘 따라 예전보다 조금 줄었다고 하지만 아직도 동물들은 쓰레기 더미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계속 쓰레기를 버리고 거북이나 여러동물들이 피해를 보는데 이 작품은 동물이 어떤 고통을 받는지 명확하게 들어나있고 이 문제를 해결하였을때의 결과가 드러나 있습니다 하지만 아주 디테일한 표현은 그림에 표현 되어 있지는 않다고 생각이 듭니다 조금 더 섬세하고 디테일함을 표현하면 대상도 충분할거 같습니다
지금 이 작품을 보는 순간 손에 들고 있던 쓰레기를 버리기 위해 쓰레기통을 찾아 해맸고 침을 바닥에 뱉지 않고 휴지에 싸서 쓰레기토에 버렸습니다. 불혹이 넘도록 아이들의 깊은 생각과 순수한 마음을 모른 채 살았던 제 자신이 부끄럽네요... 대한민국의 아이들과 청소년들의 웃음소리와 밖에서 뛰어다니는 소리가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과 함께 하도록 저도 많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