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키운다기보다 지킨다는 글을 쓰신 것을 보고 또 다른 의미로 키운다는 것은 '세우는 것'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것은 나라를 세우는 것과 같다"고 하였고

또한 "아이를 키우는 데에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 귀한 아이들이 보배롭게 자랄수 있도록 세상 모든 민족이 같은 마음과 같은 걸음과 같은 시선으로 함께 해야 할것입니다.

여러 복지재단뿐 아니라 영향력있는 여러 단체(공기업, 학교, 교육기관 등)와 정부와 각처의 지도자들이 모두 경각심을 갖고 공론화 해주며, 나아가서 민간그룹과 국민들이 같은 마음을 품도록 노력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제 아이는 유치원 다닐 때 지구를 지켜요, 지구가 울어요...등의 수업을 듣고 나서 길거리의 버려진 쓰레기를 보고는 엄마 저러면 지구가 아파요.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제가 세면대에서 물을 틀어놓고 양치질을 하니까 물을 잠그고는 '한 소리' 하길래 부끄러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주 사소한 것들부터 바꾸고 실천하다보면 생각의 크기와 깊이가 크고 깊어질테니 어릴적부터의 교육도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우리 보배로운 아이들에게 귀한 삶을 살수 있도록 우리 기성세대들의 생각들이 깨어지고 변화되길 간절히 원합니다.

(2학년 초등학생의 다짐)

.학교에서 급식을 먹을만큼만 덜어서 남기지 않겠습니다.

.물을 아껴 쓰겠습니다.

.아껴쓰고 다시 쓰는 습관을 갖겠습니다.

.다 쓰고 사겠습니다. (장난감, 학용품, 간식)

기후 위기 속에

미세플라스틱을 흡수하지 않도록

건강을 유지하고. 건강을 보호받기 위해

물티슈.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동의권리를 보호하기위해 아동의권리에대한논문,자료등을 조사하여. 아동의권리와 한발짝 더 가까워지기 위해. 힘을 쓰고 이와 같이 아동의 권리에 대한 작품들을 출간하는 공모전등을 자주. 참여하겠습니다(다짐하게 습니다.)

스스로도 잘 자라는 요즘 사회시스템에서

아이가 잘 자라도록 지키는 역활.

그게 어른들이 해야할 의무 같습니다.

험한 길을 가는 아이. 좌절하고 무너지지 않게 응원하고 

언제나 뒤돌아봐도 힘들면 되돌아와서 쉬고 다시 나아갈 시간을 지키는것 어른들의 할일.

지구를 지키는 일도

아이를 지키는일도

모두를 지키고 지켜짐을 받는 게 희망이고 노력합니다

아동의권리 제가먼저 실천하겠습니다

아동복지는중요하다
아동을 자키자

우리모두 실천하며 노력하겠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텀블러를 쓸게요.

아이들의 권리를 잃지 않도록 배우고 가르치고 실천 해 나아가 아이들과 지구의 미래를 지켜야 하겠 습니다 

환경보호를위해 분리수거를하겠습니다.